창조력 주식회사
- 세상을 바꾸는 혁신 게릴라들의 발칙한 반란
송인혁 지음 | 아이앤유 | 2013년 08월 05일 출간

목차
1장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
1. 왜 열정은 회사 밖에 있을까
삼성의 조직문화
학습된 무기력이 조직을 장악하다
학습된 무기력의 공포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할 수 있다
왜 내 이야기를 듣지 않는 거죠?
리더십과 관리
2. 조직의 딜레마, 회사 안에 나 없다
같은 생일을 가진 사람의 확률
꼬여 버린 조직
조직화될수록 경직된다
3. 혁신을 시작하다
혁신은 인접한 관계에서 시작된다
리더십이 아니라 리드십이다
내적 동기의 불씨
내적 동기의 요소
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
2장 창의성: 닿아 있지 않은 것을 연결하기
1. 막강 프랑스군 vs 열세의 독일군, 과연 승자는?
무용지물이 된 마지노선
자율성과 점 대 면의 소통
2. 열 개의 풍선을 찾아라!
스스로 퍼져나가게 하라
닿아 있지 않은 사람을 연결하기
3. LG전자 직원들은 정말 몰랐을까?
내부 소통의 문제: 모르는 것은 찾을 수 없다?
바텐더의 맥주 건네기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요구하다
사람들은 경험의 본질을 요구한다
4. 정보의 시대에서 관심의 시대로
인류가 맞은 또 한 번의 새로운 르네상스
@Me 시대의 도래
점 대 면의 소통이 시작되다
기술이 인프라가 되다
기술을 토대로 하는 파괴적 혁신
종적 연결과 횡적 연결
5.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졌다
회사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
의욕이 사라지다
혁신을 거듭해도 왜 늘 위기일까
창조경영의 탄생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가
3장 창조력: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1. 연결의 마법
연결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
여행자의 착각
조직생활에서 정체감을 느끼는 이유
연결은 가치를 만든다
연결을 만드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
정서는 전염된다
왜 나쁜 소문은 그렇게 빨리 퍼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여섯단계 만에 닿을 수 있는 비밀
SNS는 어째서 최강의 연결자가 되었나
2. 모든 사람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다!
연결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다
조직 없는 조직이 만들어지다
개인들은 이미 적극적이다
열정이 회사 안으로 스며들다
내적인 동기가 넘치는 조직
3.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
흥미와 열정을 일으키는 액션 아이템
연결의 플랫폼 TED
확산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세상의 아이디어가 공명하다
혼연 일체의 순간
엮이고 들끓는 넘침의 장 SXSW
4장 Creative Movement
1.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연결의 멍석
당신의 생각을 지지합니다
100:20의 조직문화
상황을 움직이는 마술, 마인드스토밍의 탄생
마인드스토밍의 다섯 가지 핵심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창의적 아이디어의 시대
2. 가슴 뛰는 초연결 기업의 탄생
플래시몹 프로젝트
‘사람’의 발견, 여사님 사랑합니다
회사를 춤추게 하라!
빨간 풍선 프로젝트
전 세계에 숨겨둔 9개의 풍선을 찾아라!
모두가 놀란 연결의 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인접관계가 핵심이다
립덥 프로젝트
새로운 가능성
냉정에서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이 시작되다
100:20 프로젝트의 성장
3. 창조력 주식회사의 출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내적 동기의 조직, 씨랩(C-Lab)의 탄생
교육의 혁신을 창발시키다, 빅캠프 에듀케이션
메디치 포럼
사장단의 깨달음
스스로 깃발을 들고 뛰어가는 사람들
5장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
1. 비밀의 열쇠
창의성과 열정은 학습의 대상이 아니다
창의성은 우리 ‘사이’에 있다
올레! “당신에게 신의 기운이 깃드소서”
악마가 되어버린 창의성
창의성은 새로운 경험의 연결이다
인류사를 바꾼 ‘사이’의 혁명
대한민국의 커피홀릭
예수와 부처가 전했던 놀라운 삶의 비밀
사이의 미학
나가는 글: 모든 가치는 우리 사이에 있다.
담벼락 글과 추천의 글
관리와 리더십


내적동기의 발생


내적 동기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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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동기의 비밀 = 주도성 + 전문성 + 목적성
인간의 내적 굶주림 = 수용 + 인정 + 공감
무너진 마지노선


파괴적 혁신과 존속적 혁신


세렌디피티(serendipity)


소통의 욕구


SNS 본질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기 시작하면서부터Listen 관계를 만들어 신뢰를 쌓아가고Engage,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React.
SNS의 본질 = Listen + Engage + React
내적인 동기가 넘치는 조직의 요소
첫째, 응집의 매개체: 사람들의 열정이 하나의 응집된 형태로 모일 수 있는 명확한 프레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참여해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의사표현에 관해 집단 구성원들 간의 수평적인 권한과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셋째, 부족의 형태를 운영한다: 조직을 만든 사람들이 지인을 참여시키고, 그 지인이 다시 자신의 지인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말이다.
넷째, 점대 면의 개방형 소통: 구성원들의 참여와 활동이 공개될수록 정보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더해지면 다듬어지게 된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모든 대화는 열려 있고 투명해야 한다.
작은 기어도 수영할 수 있어야 한다: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작은 기여도 수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TED Spirit = 열린마음Openness X 호기심Curiosity X 관용
= 잠재된 내적 욕구Human Hunrer

퍼실리테이션


마인드스토밍 네단계


마인드스토밍 다섯 가지 핵심
첫째, 틀을 깨라.
둘째, 사람들을 일어서게 하라.
셋째, 흐름을 디자인하라.
넷째, 사람들을 떠들게 하라.
다섯 째, 미친 리액션을 끌어내라.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
마인드 오프닝: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다 - 아바타 그리기, 이모션 태깅
마인드스토밍: 서로의 지혜를 더하다 – LETS
LETS(Local Energy Trading System)는 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가 마이클 린턴의 1983년에 고안한 지역화폐 시스템을 모티브로 해서 사람들 간의 소통과 상호 배움을 목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소통 방법이다.
마인드 쉐어링: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한다
마인드 이메이션: 의미있는 마무리 – 의자 게임
아이디어의 발생


커피홀릭
커피를 마시며 대화할 때는 향긋한 커피 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고, 대화를 나누게 나누고 싶게 한다. 커피는 기호식품이기 이전에 문화적 향유의 대상에 가깝다. 유럽에 커피가 보급되자 사람들은 커피 푹 빠지기 시작했고, 커피는 당시 사회적 영향력 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시작했다. 바흐, 베토벤, 칸트, 나폴레옹 등도 대표적인 커피 애호가 중의 한 명이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 흥분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평소 하던 생각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졌고, 평소보다 더 많은 수의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직접 만나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커피숍에서 모였다.
유럽은 갑자기 커피홀릭 빠져들었고, 커피숍에 모인 사람들은 훗날 혁명이라고 불릴 많은 일들을 논의했다. 르네상스를 통해 신의 세계에서 독립한 인간에게 커피는 오늘날에 SNS 열풍 과도 같은 것이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가 양으로 다양한 정보들, 감정들, 통찰들이 전 지구적으로 퍼져나간 것처럼 커피를 매개로 유럽문명에 일대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계몽주의였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 <방문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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